11월 8일 영해초등학교에서는 영덕군의 학부모님들을 상대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영해초는 영덕군의 다문화 거점학교로, 영덕군 내의 학부모들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영덕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원장인 이안국 강사님과 나무살이 공방 원장이신 최동원 원장님을 초청하였다.
이번 연수에서는 대한민국은 이미 엄연한 다문화 국가이며, 더 많은 다문화 가정이 사회 속으로 녹아들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그 다음, 한국사회에 만연한 다문화에 대한 삐뚤어진 인식을 꼬집어 보여주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을 무너뜨리고, 앞으로 가져야 할 새로운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후, 각 가정에 도움이 될 만한 도마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영해초등학교 신영란 교장은 “이번 연수가 앞으로 다문화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학부모님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