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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송

[카메라 고발]말라죽은 백일홍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4.06.04 11:25 수정 2024.06.04 11:26

 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마을을 끼고 흐르는 하천 제방 250m 정도 산책로에 백일홍이 이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절반 가까이가 말라 죽어있다. 

제보한 여성은 ‘관계기관의 감시 감독이 미흡한 것이 아닌가’라는 쓴소리를 전하고 있다.


청송영양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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