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형수 국회의원이 진보면 주민화합한마당 및 경로잔치에서 큰 절을 한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
|
지난 6월 8일 진보면 주민화합 한마당 및 경로잔치에서 윤경희군수가 군의원 전원과 도의원 군내기관 단체장(조합장)들을 모두 단상으로 불러 다함께 주민을 향해 큰절한 것을 두고 뒷말들이 설왕설래이다.
군의회가 군수의 하급기관인가라는 소리도 나오고 있고, 인사말로 시간낭비가 크므로 타 시군도 한꺼번에 인사하는 곳이 많은데 나쁘지 않다는 의견과 너무 나간 것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어 다양한 말 만들기인가 싶기도 하다.
이날 박형수 국회의원도 함께 인사하자는 군수요청에 박의원은 나중에 따로 하겠다고 손사래 친 것이다.
청송영양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