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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덕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4.01 15:17 수정 2025.04.01 15:18

긴급 임시회 개회 등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


 영덕군의회는 지난 4월 1일 하루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긴급히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사상 초유의 대형 산불의 재앙으로 군민들이 생명과 삶의 터전을 잃은 애통한 상황에서 빠른 복구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임시회를 긴급히 개회하고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2025년도 고향사랑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는 산불 피해주민의 재난 극복을 위해 산불피해지원 성금모금 사업을 지정기부사업으로 신설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산불 피해주민 지원 및 구호 활동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산불 화재 희생자분들의 명복의 빌며, 큰 슬픔을 겪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사상 유례없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삶을 되찾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 군의회는 집행기관과 힘을 모아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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