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람들

오션비치 조재관·박재선 대표, 산불 복구 모금 동참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4.11 15:23 수정 2025.04.11 15:24


 오션비치 골프 앤 리조트의 조재관 대표와 박재선 대표가 산불 피해로 신음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영덕군에 3,500만 원을 기부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표방하는 오션비치 골프 앤 리조트는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참여와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정 기부로 2,500만 원, 일반 성금 1,000만 원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포스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