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남대문시장 상인들도 함께 응원하고 있으니,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