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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송

[카메라 고발] 물에 잠긴 삼남 파크골프장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6.24 11:34 수정 2025.06.24 11:35


지난 6월 14일 첫 장맛비에 청송군 안덕면 삼남 파크골프장 배수시설 미비로 잔디구장이 물속에 잠겨있다.
시공회사 측은 문제가 없다는 식 답변이고, 청송군청 관계자는 1일 80미리 이상 호우로 배수로 막힘이 있었으나 처리 후 문제가 없다는 답이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골프장은 배수가 중요한데 물바다로 변한 것이 관리나 시공문제가 아닌가”라는 목소리다. 

 

청송영양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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