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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카메라 고발] 난 정말 몰라요?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6.24 11:36
수정 2025.06.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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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면 대전리 하천 제방 변에 심어놓은 배롱나무(일명: 백일홍)가 시공한지 3년이 되었는데도 고사(枯死)한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시공회사는 지난해 일부 보식하였으나 아직도 곳곳에는 죽은 묘목이 상당수 확인되고 있다.
청송영양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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