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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 현동면 도평리 현동면 버스정류장 옆에 위치한 '신우할인마트'(주인장 남씨)이다.
이곳은 수입·국산 농산물을 차별화 없이 언제나 터줏대감 같은 분위기에 오늘도 열심히 판매하고 있다.
주인장이 지역에 토박이임을 바로 알 수 있게 여러 가지 생필품은 물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오직 면민들을 위해 박리다매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여러 가지 구색으로 진열함과 동시에 뭐든지 필요하면 살 수 있게 구비했다.
물론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대형마트들이 판을 설치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신념과 친절 서비스로 수십 년 동안을 지켜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컨대 현동면 지역에서 농민들을 위한 국산 농산물 전개 활동을 펼치며, 나름대로 지역 내 농업 활성화도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의 농민들은 이 어려운 난관을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도 고민해 보며, 그런 만큼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오직 자신만의 노하우로 고객을 대하고 있다.
주인장 남모씨는 “마을에 이제는 사람들도 줄고 힘들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이 지역에서 계속 슈퍼를 운영했다. 고객이 제일 먼저 가계를 찾아오는게 나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자 행복이다.”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판매를 하면서 장사가 잘되는게 바람이지만, 그래도 마을을 지키는 지킴으로써 마을주민들과 여러 가지 의사소통과 정보 공유가 제일 즐거움이라며 기자에게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기자는 신우할인마트는 한 번 찾으면 계속 단골이 되는 고객이 늘어나는 이유를 착한가격의 정겨운 할인마트에 있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판매문의 054-872-8273)
청송영양취재본부 양명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