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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업체가 운영하는 배관망가스공급처가 야간에 위장으로 승용차를 주차해 놓고 직원이 전부 퇴근한 상태이다. |
가장 큰 문제는 이들 회사가 헐값 입찰로 기업사냥식으로 운영하면서 청송군청으로부터 지원을 바랐으나 군의 지원이 없어 금전적 문제로 처음 운영자는 스트레스 등으로 사망하고 지금은 새로운 사주가 운영하고 있다.
군민이 사용하는 필수에너지 공급이 꼭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 되는 동시에 위험도 따르므로 반드시 24시간 직원이 상주해야 함에도 야간에는 계약 이후 전무할 정도로 근무자가 없었으며, 산불 발생 이후에 취재진 질의에는 상주했다고 말하다가 CCTV 확인을 요청하자 한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이 회사의 사업입찰에도 상당한 의혹을 가지고 있다. 당시 헐값에 입찰한 후 청송군으로부터 지원금을 요청할 계획이었으나, 군 지원금이 전무한 상태이니까 전 사주가 자금 압박 등으로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최근 취재진이 야간 상주 근무에 대해 취재한 결과 산불 이후에는 현재 대표자가 숙식하면서 상주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청 담당자가 퇴근한 후 이들은 흰색 승용차를 위장으로 주차장에 주차 후 전원이 퇴근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야간 근무에 대한 질의나 군청 관계자의 문의에는 순찰 나갔다고 허위 보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이들이 가스배관영업 입찰을 위해 전 사업자가 참여하지 못하도록 민원을 제기해 약 2년간 수사 끝에 결론은 무혐의 처분 받은 것이다.
대부분 군내 가스운영업자들은 오랜 세월 영업해 온 자들 중심으로 사업을 하게 해야 민원 문제나 기타 경제적으로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
현재 청송읍 배관망으로 공급받는 주민은 청송읍 소재지는 물론 송생리 금곡리 포함 약 1,300여 가구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