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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리이프 문화일반

문화와 공연이 어울린 영덕의 가을밤, 영덕생활문화축제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8.21 16:28 수정 2025.08.21 16:29

<영덕생활문화축제> '야시홀 선셋퍼레이드' 참가자 및 부스 참여자 모집

↑↑ 2024년 야시홀 선셋퍼레이드 장면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열리는 ‘2025 영덕생활문화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밴드와 가수가 공연하고, 지역민의 생활문화 전시·체험 부스가 함께 펼쳐지는 대규모 야간 축제로 마련되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등장하는 메인 공연 ‘뮤직포레스트 영덕’. 포크계의 음유시인 정태춘 박은옥, 그룹 러브홀릭 보컬로 유명한 가수 ‘지선’, 판소리를 대중음악으로 재해석하는 퓨전밴드 ‘이날치’, ‘악단광칠’, 자메이카 음악 밴드 ‘스카웨이커스’ 등이 출연해 영덕의 가을밤을 특별한 색채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지역 예술의 감성을 보여줄 생활문화동호회 전시가 운영되고 마지막 날인 일요일에는 화려한 가장행렬과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하는 ‘야시홀 선셋퍼레이드’가 열려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이번 축제에는 본 공연 외에도 영덕의 옛 지명을 딴 ‘야시홀 나이트 마켓’란 이름의 야시장도 개장한다. ‘야시홀 나이트 마켓’에선 생활문화동호회, 지역 예술인, 청년 창작자, 공방 운영자 등이 체험·판매 부스를 펼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서‘야시홀’은 영덕의 옛 지명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야시홀 나이트 마켓’에 참여할 체험존과 판매존 운영자 및 9월 21일 폐막 행사 '야시홀 선셋퍼레이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존은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창작 활동 중심의 부스이고, 판매존은 창작품과 지역 특산품 판매 외에 단체·기관의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부스, 현수막, 테이블, 의자 등 집기는 물론 홍보 지원까지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가 제공된다.

 9월 21일(일) 오후 5시부터 열리는 ‘야시홀 선셋퍼레이드’는 영덕읍 덕곡천 어린이공원에서 출발해 읍내를 돌아 다시 덕곡천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아름다운 덕곡천의 일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가족, 친구, 단체 등 누구나 가장(코스프레) 행렬에 참여해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 덕곡천 메인 무대에서는 ‘퍼포먼스 콘테스트’도 열린다. 참가자들이 1분 30초 이내 자유로운 장기 자랑을 선보이면 심사를 통해 총 18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1등은 상금 10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4등(3팀)에게는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야시홀 나이트 마켓’ 참여자 모집 기간은 8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덕문화관광재단에서 제공하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sje@ydct.org)로 제출하면 된다.

 ‘야시홀 선셋퍼레이드’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ydct.org)를 확인하거나 문화관광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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