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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9월 한 달 다채로운 문화·관광 축제 잇따라 열려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9.02 11:33 수정 2025.09.02 11:40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 영덕군 전역에서는 음악·예술·체육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려 군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는 9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하모니〉로, 가수 윤복희와 영덕조이풀어린이합창단이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9월 13일(토)에는 ‘영덕 블루로드 트레일런 대회’가 대진해수욕장에서 대소산 봉수대까지 35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된다.

 9월 18일(목) 오후 5시 30분에는 덕곡천 일원에서 ‘時골길따라 시낭송 버스킹’이 열려 80여 명의 참가자가 문학적 감성을 나눌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2시와 19일(금) 저녁 7시에는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코믹오페라 〈버섯개떡〉이 무대에 올라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9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는 ‘지역문화음악예술제–2025 영덕생활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콘서트, 퍼레이드, 생활문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을 전망이다.
9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는 영덕 블루로드 전 코스에서 3박 4일간 진행되는 ‘STAY 영덕 블루로드 축제–아이더 하이커스데이’가 열려 전국에서 모인 걷기 동호인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9월 한 달간 이어지는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군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덕을 찾아 문화와 자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스트신문 특별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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