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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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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현장 수습을 위해 대형 장비를 투입해 정리하고 있다. |
도로에 전복된 대형차량 사고 수습을 위해 대형 크레인과 포크레인이 동원됐으며 교통경찰 등 약 30여명의 공직자와 자원봉사자들이 폭염 속에서 고난을 치렀다.
이 사고로 약 3시간 이상 교통흐름에 상당한 불편은 물론, 주변 농지나 도로 등의 파손으로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곳은 1973년 오르막길에서 당시 GMC 트럭 적재함에 탑승했던 주왕산면 지리 주민 13명이 사망하였고, 그 이후 지금까지 사망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곳으로 운전자들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한 지점이다.
이날 사고는 운전자가 눈에 해충이 들어와서 전방을 미쳐보지 못하고 발생한 사고라고 전하고 있다.
이런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국도 31호선 현 도로를 부산국도관리청이 총사업비 약 440억을 투입하여 청운~감연 간 3.7km 구간에 확포장 및 선영공사를 금년부터 202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시행 중이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