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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진 경북도의원 도농 지원 육성 조례 발의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9.02 11:56 수정 2025.09.02 11:58

도농 육성 지원 체계적으로 해야
사과 수입 반대 목소리 높여, 농가소득 줄면 인구 소멸
내년 6월 지선에 민주당 간판으로 군수 출마 예상

 

↑↑ 임기진 경북도의원(민주당 비례대표)

임기진 경북도의원(사진, 민주당 비례대표)이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를 발의했다.

 임의원은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도시농업이 체계적으로 육성지원 함으로 도·농간 친목과 교류는 물론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 의식을 가진다는 뜻으로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 미국산 사과 수입 반대 목소리도 적극적으로 높이고 있으면, 사과 농가 위축이 곧 인구 소멸로까지 이어지므로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임기진 도의원은 2026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민주당 간판을 걸고 불모지인 청송에 최초로 군수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발의한 조례안은 9월 4일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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