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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어, 영덕의 내일을 그리다”...정책토론회 성공 개최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9.30 13:23 수정 2025.09.30 13:29

영덕군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


 지난 9월 29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이사장 서철현) 주관으로 영덕군의 미래 비전과 지역발전 전략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영덕군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군민과 전문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군정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적극적으로 공유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위기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고, 군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영덕군 미래 도약 3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영덕군 미래 도약 3대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


↑↑ 영덕-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첫 번째, 영덕 그린에너지 사업은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바람연금·햇빛연금’을 통해 농어민에게 안정적 소득을 제공한다.


↑↑ 2024 영덕 국제 H 웰니스 페스타

 

 두 번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는 한방·의료·미용 등 웰니스 산업을 중심으로 관광과 치유산업을 육성하며, 2026년 국내, 2027년 아시아··인도, 2030년 글로벌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 영덕로하스수산물지원센터

 세 번째,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은 경북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강구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제2로하스 특화농공단지를 연계해 생산-가공-유통-관광이 결합 된 종합 산업 체계를 구축, 수산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군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군민 중심의 실질적 지역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철현 이사장은 “이번 토론회는 영덕의 희망찬 미래를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함께 논의된 의견은 향후 군정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트신문 특별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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