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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송

[카메라 고발] 산불 피해 벌목이 남긴 상처, 똑 부러진 전신주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09.30 13:34 수정 2025.09.30 13:35

정부의 공사 현장 안전사고 당부 외면한 공사인가


 지난 9월 26일 청송군 파천면 송강리 구 송강초등학교에서 진보 방향 약 400m 지점에서 산불 피해목 처리 및 비탈면 보수 공사 중 갈참나무 벌목하던 중 도로 방향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고압 전신주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일대가 약 3시간가량 정전이 발생했다.

 사고는 작업자들이 안전장치가 미비한 상태로 작업을 진행하다가 생긴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청송지사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한 복구로 전력공급을 우선한 후 전신주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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