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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농업회의소 회원역량강화 워크숍 |
이번 워크숍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덕군농업회의소 임원과 대의원, 일반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명사 초청 특강에 이어 김광열 영덕군수와의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김광열 군수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농업정책을 직접 설명하며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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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면 상토피해 농가 일손돕기 |
이어 친환경 농업과 웰니스 산업의 연계 전략에 대해 “농업의 체질 개선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치유·한방·미용 등과 연계한 웰니스 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이 1차 산업을 넘어 관광과 연계된 6차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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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곡면 배 피해농가 방문 |
또한 청년농업인 정책과 관련해 김 군수는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매입 및 임대 지원, 스마트팜 클러스터와 특화단지 조성 등 미래 농업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청년들이 농촌을 떠나지 않고,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성농업인 정책과 관련해 “농촌 여성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건강검진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여성농업인이 당당한 주체로 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와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군수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 추진 방향도 설명했다.그는 “지금과 같은 농업소득만으로는 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농지를 유지하면서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해 연금식으로 수익을 얻는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대형 산불 극복과 환동해권 재생에너지 발전 방향 설정을 위해 지난달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전략 수립’ 용역을 완료했으며, 그 안에는 ‘태양광 등 RE100 시범단지 조성’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군수는 농업회의소의 역할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그는 “농업회의소는 행정과 농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며 “농업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