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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송

청송군 교육장에게 교육을 듣는다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12.02 12:33 수정 2025.12.02 12:34

인구 소멸과 노령화 시대에 군내 인재육성 위한 노력
교육장 학부모 교사 등 친숙한 유대관계로 교육질 향상
소규모학교 자연스러운 통합 불가피...

↑↑ 남정일(南貞一) 청송교육장

 지난 11월 24일 청송읍내 모식당에서 남정일(南貞一) 교육장과 함께 청송군 내 교육의 진로 방향에 대해 주재 기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현재 청송군 내는 병설유치원 8개 초등학교 8개 학생수 약 480명, 중학교(공립 및 사립포함) 9개 학생수 316명, 고등학교 5개 학생수 220명이다.

 현 청송군 내 학생들 숫자는 과거 80년대 한 학교 학생수보다도 적은 숫자이며, 남 교육장은 본인의 연고지에서 근무하므로 미래 세대에 대한 애착과 동시에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에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지난해 이어 금년에도 학교폭력 등에 대해서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내년부터는 학부모 교사들과 함께 친숙한 유대관계와 학폭 전무를 강조했다.

 청송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부로 현재 학생수가 4명인 주왕산면 소재 청송중학교 부동분교(전 부동중학교)를 본교가 있는 청송읍으로 통합한다.

 이어서 남 교육장은 학부모 설득과 교통문제 등이 잘 해결되면 학생 수가 적은 학교 통폐합이 불가피하며 통폐합시 교육지원이 수십억 되므로 학생들 교육이 예상을 뛰어넘게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남정일 청송교육장은 청송 현동면 출신으로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 1988년 교사임용 후 2020년 서후초등교장을 거쳐 안동교육청·영덕교육청에서 근무 후 지난 9월 1일부로 청송교육장으로 취임하였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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