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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송

임기진 경북도의원(민주당) 군수 출마 마음 굳힌 듯...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12.16 12:24 수정 2025.12.16 12:27

본인이나 민주당내 지지자들도 내년 지방선거 호기(好期)로 보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나 정책 방향 등에 업고 동분서주
내년 민주당으로 당선되면 상상외 예산확보 할 수도
배대윤 전 군수도 민주당 출마 저울질하고 있어 주시하는 모습
임미애 국회의원과 함께 불모지에 당선되면 엄청난 국비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
수십년 한 개 불판으로 고기 굽던 판, 이제는 바꿔야 할 때라고 목소리 높여...
도정 활동...농민, 노인 중심, 공직자 처우개선

↑↑ 임기진 경북도의원

 임기진 경북도의원(민주당 비례대표)이 내년 6월 3일에 치러지지는 지방선거에 출마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지금까지 민주당 불모지인 대구·경북 지역에 새로운 지각변동이 예상 되고 있다. 

 

 임 도의원 역시 이제는 우리 지역도 변해야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라는 이슈를 내세우며 반드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불모지 땅에 깃대를 세우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만약 당선이라는 깃대를 세운다면 임미애 국회의원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민주당 교두보 확보에 새로운 정치판이 될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오랜 세월 변화지 않는 지역 고정관념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도 상당한 난제이기도 하지만, 임 도의원의 도정 활동도 대부분 농민들 안전보험이나 농민소득증대, 노인 일자리 창출에 효율적인 경제활동으로 여유로운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발의를 하고 있으며, 특히 지방공무원 사기진작을 위한 복지개선 문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자신만이 숨겨둔 군수 출마를 염두해둔 것이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져볼 수 있다.

 본인은 물론 임미애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민주당 지지율이 최소한 20%는 확보하고 있으므로 그동안 소외되고 아웃사이드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새로운 불판으로 고기를 한번 구워보자는 여론의 흐름이 먹힌다면 지역에 예상을 뛰어넘는 변화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임미애 국회의원과 함께 임기진 도의원과 당원 등 민주당 내 분위기는 내년에 군수를 배출한다면 엄청난 예산을 확보하여 수십년 동안 지역민들이 풀지 못한 숙원 사업만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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