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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폐철도부지 활용법 발의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12.16 12:27 수정 2025.12.16 12:28

경주 등 전국 약 1050km 폐철도선, 약 250여개 폐역사 활용률 60% 불과
주민 참여 함께 발의가 상당한 의미 가져
폐철도부지 장기 임대나 도시재생사업 관광 문화자원 등 활용 계획

↑↑ 지난 12월 3일 임미애 국회의원이 민주당 경북도당에서 경북 예산 입법 성과에 대한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임미애 국회의원(민주당)이 경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폐철도부지 활용법을 발의함으로 그동안 국유재산이 방치된 상태로 있었던 소중한 자원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함께 활용함 획기적인 발의라고 보여지고 있다.

 특히, 경주시지역위원회가 원외지역인데도 임미애 의원이 시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여 국회에 뜻을 전하고 법안 발의한 것이다.

 경주시가 2021년 12월 동해남부선·중앙선 구간이 폐선 폐역으로 지정되면서 4년간 방치되어 주민안전과 도시발전 제약을 받아왔던 것을 임의원이 활용화 할 수 있는 법안 발의로 폐철도부지가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임미애 의원은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 조속한 시일 내 심의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법이 통과 시행되면 도시재생과 지역 균형 발전에 성과가 높을 것이라는 기대를 전망하고 있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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