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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진보면 D 레미콘회사 불법 환경파괴 주범...돈만 챙기나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5.12.16 12:46 수정 2025.12.16 12:53

지난 3월 발생한 산불폐기물 1급 발암물질 그대로 파쇄
슬레이트 함께 순환자원으로 사용 시 인체에 치명적일 수도
불탄 혼합폐기물 철거업체 면적 풀리기와 분리수거 없이 돈만 챙겨
시민단체나 환경부가 직접 수사해 고발 조치 필요
레미콘 회사 인근 주민들 지붕 마당 시설물에 미세먼지 쌓인다고 불만
주민들 전 군의원 운영회사 모범 보여야 되는 것 아닌가 되묻기도
회사 간판 걸어두고 관급공사 시행한 유령회사 의혹도...

↑↑ 현재 D 레미콘 회사가 가동은 하지 않으면서 관급공사를 시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는 시설물이다.

 청송군 진보면 소재 D 레미콘 회사가 환경파괴와 불법으로 기업을 운영한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을 가지고 있어, 관계기관이나 지역 주민들 사이에 논란의 대상이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지난 3월 산불 재해로 인하여 민관 모두가 넋이 없는 상태에서 공직자들 역시 피로 누적 등으로 상당한 업무에 시달려 있었던 점등은 충분히 이해할지라도, 지역 내 군민들이 운영하는 철거업체나 폐기물 처리업체 등이 지역을 위해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힘을 합쳐 일어나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대다수 철거처리업체들이 면적 부풀리기와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를 순환자원으로 사용할 콘크리트와 함께 포함해 폐기물 처리업체에 넘기고 돈만 챙겼다는 의혹이다.

 만약 이것을 순환자원으로 사용 시 지하에 땅다지기나 지상 노출 시에도 환경오염과 비산먼지 발생 등으로 인체에 치명적 피해는 피할 수 없어 보인다.

 산불 재해로 불탄 혼합폐기물 처리비용이 1톤당 약 17만원 정도가 청송군민 세금으로 주는데 군민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를 함께 혼합하여 재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이다.

 화재발생 시 피해자나 공직자들이 산적한 업무로 지역업체에 서로의 신뢰를 믿고 맡긴 것이 기업체 등은 돈만 챙기고 군민 건강이나 법을 무시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한편, D 레미콘 회사는 가동하지 않는 회사 간판을 그냥 둔 채로 관급 공사를 시행하고 있어 관계기관이 묵인한 것인지 아니면 법 위에 굴림하는 것인지 의혹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평소에도 주변 거주 주민들은 아스콘이나 비산먼지 등이 주택가나 여름철 야외 평상 등에 시커먼 먼지가 쌓여있다고 불만인데 발암물질까지 날아다닌다면 군민들 건강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는 의문점을 갖게 한다.

청송영양취재본부 김명환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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