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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학생은 “3년 동안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임하며 성실한 학교생활을 이어왔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기 주도적 학습이 합격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학교 선생님들의 개별 지도와 면접 준비 지도가 학업 성장과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영덕여자고등학교는 이러한 학생부 기반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개별 지도, 교과 탐구 중심의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학생 스스로 탐구 과제를 수행하는 탐구 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학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학생의 창의성과 탐구력 향상으로 이어져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 역량을 입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영덕 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온 영덕교육발전위원회의 후원도 학생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담임교사는 “최윤서 학생의 서울대 합격은 성실한 자기주도 학습의 결과이자,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사들을 믿고 따라준 학생과 학부모님의 신뢰가 어우러진 결과이다”라고 밝히며 “최윤서 학생을 보면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다’는 말이 떠오른다”며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교 수업에 집중하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온 모습은 많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최윤서 학생은 연세대 교육학과와 이화여대 초등교육학과에도 동시에 합격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공부하며 미래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교육 정책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