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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여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첫날인 12월 30일(화) 학생들은 로보라이프 뮤지엄을 방문해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진화하는 로봇의 형태와 역할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중식 후에는 경주월드로 이동하여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조별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체험학습의 숙소는 영덕군청의 협조로 웰빙문화테마마을 황토방에 마련되었다. 사제는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회상하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튿날 아침, 학생들과 교사들은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다가오는 2026년에 대한 새로운 다짐과 새해의 기운을 나누었다.
마지막 일정으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은 지역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애향심과 자부심을 되새겼다. 모든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학교로 복귀해 급식 후 오후 수업에 참여하며 질서 있게 행사를 마무리했다.
창수초등학교 인천분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학생들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분교는 2026년에도 내실 있고 따뜻한 교육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