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신문=포스트신문기
영덕군재향군인회(회장 윤문걸)는 지난 2월29일 재향군인회 3층 회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 및 제11대 백진옥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함양 등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향군인회 회원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정기총회, 2부 여성회장 이·취임식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정기총회는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향군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안보의식 고취 및 안보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점검하며 향군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이날 윤문걸 회장은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회원 모두가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백진옥 신임 여성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회원들과 함께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회는 지역 안보와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로서 영덕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