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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인 팀장 |
주인공은 경북동부신협에 근무 중인 김혜인 팀장(사진, 46세)이다.
지난 3월 18일(수) 영업점을 방문한 고령의 고객(지품 거주 남성 65세)이 만기 전인 5천만 원 예금을 부동산 구입 목적으로 해지하여 자신의 농협 입출금 통장으로 이체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혜인 팀장은 고객이 누군가와 계속 통화하는 것이 수상했으나, 우선 고객의 요청으로 예금 해지 후 고객 농협 입출금 통장에 이체하고, 보이스 피싱 같다는 의심으로 고객과 재상담하였다.
그런데 고객이 다른 5천만 원 예금도 해지하겠다 하니 보이스 피싱을 직감했다.
김 팀장은 즉시 농협으로 이체한 고객 입출금 통장을 지급 정지시켰다. 이로써 5천만 원 이상이 될 수 있는 고객의 피해를 예방한 것이다.
김혜인 팀장은 “신협 직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평소 체계적인 직무 교육 덕분에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