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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직접 보고 만들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오전에는 도예 체험, 오후에는 마술 체험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전 도예 시간에는 학생들이 각자 만들고 싶은 접시를 구상한 뒤, 흙을 이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접시를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어 가는 과정을 통해 도예의 즐거움을 느꼈으며, 자신이 상상한 작품을 직접 완성해 보며 성취감도 맛보았다.
오후 마술 시간에는 마술을 즐기는 방법과 바람직한 관람 태도에 대해 배우고, 카드마술을 관람하며 마술의 매력을 경험했다. 이어 카드마술의 기본적인 원리와 표현 방식을 익히면서, 마술이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과 소통하는 문화예술 활동이라는 점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황초등학교 이재곤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1일 문화예술학교 참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