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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덕군지부, ‘영덕군 상무협의회 농심천심(農心天心) 미래교육’ 개최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6.04.10 15:35 수정 2026.04.10 15:36


 농협중앙회 영덕군지부(지부장 정창미)는 지난 4월 2일 관내 농협 상무들로 구성된 ‘영덕군 상무협의회’를 대상으로 ‘2026년 농심천심 미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협 현장의 실무 책임자인 상무들이 앞장서서 ‘농심(農心)으로 설명하고 천심(天心)으로 전한다’는 농심천심 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영덕군 관내 농협 상무들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 및 범국민 공감대 형성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융사기 예방 실무 ▲디지털 금융 교육 역량 강화 ▲쌀 소비 촉진 운동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지능화되는 금융사기 수법에 대응하여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민들에게 디지털 금융의 편의성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한 실무 교육에 집중했다.

 정창미 농협영덕군지부장은 “농협 현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상무협의회 회원들이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무장할 때 우리 농업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다”며 “실무 책임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금융 사고 예방과 쌀 소비 촉진 등 당면 과제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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