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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3~4교시 동안 각 교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환경이론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업은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일상과 밀접한 환경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학년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방안을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체험활동 시간에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 활동과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흥미롭게 참여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구초등학교 박광석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환경학교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확대하여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찾아가는 환경학교’는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