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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영덕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MOU’ 추진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6.05.12 12:33 수정 2026.05.12 12:34

공익형 상해보험 협약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 업무협약 체결하는 석정기 영덕우체국장과 최은영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영덕분관장 <사진 영덕우체국 제공>

 영덕우체국(국장 석정기)은 5월 7일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위기상황 대응하기 위하여 경상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영덕분관과 ‘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만 15~65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가입대상이며, 재해로 인한 사망, 수술, 입원 등 위급상황 발생시 일정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 보험료 1만원(연 1회) 납입 후 만기시 전액 환급되는 우체국의 대표 공익형 상해보험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6월까지 경상북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영덕분관에서는 보험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하고, 영덕우체국은 보험상담·청약 계약 및 유지업무를 수행한다.

 석정기 영덕우체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재해보장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우체국 보험의 공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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