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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영해중·고등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한 ㈜해파랑에너지(대표 김정일)는 2025년부터 영덕군 영해면 일원에서 풍력발전기 3기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영해중·고등학교 홍상규 교장과 ㈜해파랑에너지 김정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해파랑에너지는 앞으로 10년간 영해면 지역 학교의 인재 육성과 교육재정 확충을 위해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과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홍상규 영해중·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학교발전기금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유관 단체 관계자와 업체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