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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송

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인 “더 강한 청송 만들겠다”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6.06.12 18:01 수정 2026.06.12 18:03

성과를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군민이 주인인 청송, 더 행복한 미래 완성

↑↑ 윤경희 청송군수 당선인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송군수로 당선된 윤경희 당선인은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윤경희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지난 시간 청송의 변화와 성과를 인정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평가이며, 동시에 더 큰 발전을 이루라는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청송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으로 ▲산불 피해지역 복구 및 지역경제 회복 ▲농업 경쟁력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의료·복지 서비스 확대 ▲정주여건 개선 및 인구감소 대응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송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며 “청송의 혁신이 전국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합과 통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지지한 군민들의 뜻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함께하는 청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지난 8년 동안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은 청송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더 강한 청송, 더 행복한 군민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며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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