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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저에게 '군의원 당선'이라는 과분한 영광과 함께, 영덕의 미래를 일구라는 엄중한 책임을 맡겨주셨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뜨거운 볕 아래서, 때로는 거친 삶의 현장에서 저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응원해 주셨던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눈빛과 격려를 평생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진짜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선거는 끝이 났고, 이제는 영덕의 도약과 화합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선거 과정에서 들었던 다양한 목소리, 영덕을 향한 군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믿음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저 나현주는 앞으로 세 가지만큼은 반드시 지키며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가장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습니다.
언제나 문을 열어두고 군민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 군민의 뜻이 곧 영덕의 정책이 되도록 발로 뛰겠습니다.
지역 발전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머무르고 싶고,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민생 사업과 지역 현안들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늘 군민 곁을 지키겠습니다.
선거 때만 고개 숙이는 정치인이 아니라, 기쁠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군민 여러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울고 웃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말만 앞서는 정치인이 아닌, 땀방울과 실천으로 보답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겸손하게, 더 부지런히 영덕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영덕군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덕군의원 당선인 나현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