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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영해새마을금고 주최 ‘2026년 MG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성료』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6.06.24 10:41 수정 2026.06.24 10:46

영·봉·울(영주,영양,영덕,봉화,울진) 협의회 11개 금고 회원, 임직원 등
200여 명 화합의 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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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새마을금고(이사장 임종국)가 주관하고, MG새마을금고중앙회와 영·봉·울 협의회가 주최한 ‘2026년 MG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 대회가 지난 6월 8일 영덕군 병곡면 소재 고래불비치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희호 영덕군 파크골프 협회장, 각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임직원 등 지역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과 이상화 경북지역이사가 아낌없는 격려와 든든한 배려를 보내와 대회의 격을 한층 더 높였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사업 및 지역사회공헌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상생과 협의회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소통하는 파크골프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영해새마을금고의 ESG 경영실천과 지역사회상생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는 영주시,영양·영덕·봉화·울진군 협의회 소속 11개 새마을금고의 사업 이용실적 우수회원 및 임직원, 내외빈과 진행요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경기에 앞서 영해새마을금고 임종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모인 이곳, 고래불비치 파크구장은 1300년대 고려 말 목은 이색 선생께서 상대산에 올라 바다에서 고래가 넘실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고래불’이라 칭한 아주 특별한 역사를 품은 곳”이라며 영덕의 깊은 역사적 정체성과 자부심을 소개하고, 특히 “이번 대회의 파크골프 경기진행을 맡은 황희호 영덕군협회장과 최일준 사무국장을 비롯한 집행부에 다시한번 감사를 표하고, 또한 금고 행사 때마다 한걸음에 달려와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영해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에서 “청정동해의 명소, 영덕을 찾아 주신 5개 시·군의 새마을금고 회원을 환영하면서 영덕군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황희호 영덕군 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 저변확대를 위한 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공헌사업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각 금고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명승부를 연출한 결과 영해새마을금고 김재원 회원이 남성부 우승(1위) 영예 안아 주관 금고의 저력을 빛냈으며, 2위는 영주금고 이영균 회원, 3위는 영덕금고 남종규 회원이 안았다. 여성부 경기에서는 북영주금고 김현주 회원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위는 후포금고 김선경 회원, 3위는 영덕금고 최애연 회원이 차지하며 대회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영해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철저한 준비와 지역 상생을 위한 탁월한 집행 능력이 빛을 발했다. 영해새마을금고는 대회 준비과정에서 영덕군 및 영덕군파크골프협회와의 긴밀한 사전 협조를 통해 대폭적인 행사지원과 예산 절감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병곡지역 경제활성화와 더불어,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경기 시상품 및 다채로운 생활·골프용품 추첨 경품으로 알뜰하게 재투자되어, 참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지역상생의 큰 의미를 담아낸, 역대 최고로 내실 있고 풍요로운 화합의 장”이라는 드높은 평가와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영해새마을금고는 대회 당일 선수단 점심 식사를 위해 지역 내(병곡리) 다양한 횟집들을 골고루 이용하도록 조율하고, 부스별 먹거리 물품을 현지 마트와 상가에서 조달하는 등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생을 실천하며 새마을금고의 ‘지역상생 희망나눔’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이끈 영해새마을금고 김진원 전무는 “우리 영해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의 저력을 통해 경북 새마을금고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화합의 장을 선사하게 되어 뜻깊고, 특히 우리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전국의 새마을금고 가족들이 언제고 다시 찾아와 머물고 싶은 청정영덕의 매력을 가슴 깊이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다음 대회 또한 더욱 웅장하고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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