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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덕경찰서는 지난 7일 야간 시간대 관광지, 해수욕장 및 범죄 취약지약 지역의 치안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영덕경찰서, 강구면사무소, 강구자율방범대, 영덕군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합동 순찰팀은 강구자율방범대 사무실을 출발하여 야간 인파가 몰리는 해파랑 공원과 하저해수욕장, 그리고 노인 주거 밀집 지역인 금호 치매보듬마을까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순찰을 병행하며 치안 사각지대를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순찰 중 만난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노쇼 사기 및 절도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치안 불안 요소를 직접 청취하는 등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박종범 영덕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의 핵심은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에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범죄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 순찰과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