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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박 신임 영덕부군수 부임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6.08.11 11:16 수정 2026.08.11 11:18


 영덕군 신임 부군수에 권순박(57) 경북도 안전기획관이 부임했다.

 안동 출신인 권 부군수는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지난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울릉군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치수재난관리과와 도시계획과, 감사관실, 하천과, 균형개발과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자연재난과 팀장과 감사관실을 거쳐 경상북도 자연재난과장, 농촌활력과장, 수자원관리과장을 역임했으며, 올해는 3급 직위인 경상북도 안전기획관으로 재직하면서 도내 재난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등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탁월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하천관리와 도시기반시설, 농촌개발, 균형발전 정책까지 다양한 행정 분야를 경험해 정책 기획과 현장 행정을 겸비한 실무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 부군수는 공직생활 동안 국가 발전과 지방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 대통령 표창, 2010년 국무총리 표창, 2017년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업무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재난안전과 하천관리, 지역개발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두루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 권 부군수는 민선 9기 영덕군의 주요 현안인 산불 피해 복구와 신규 원전 건설 지원, 지역개발사업 등을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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