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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영덕군 홍보대사인 개그맨 최기정의 사회로 주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각 마을 대표로 선발된 주민과 관광객 10여 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어, 현역가왕2의 우승자인 박서진과 이효진, 권미 등 화려한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져 현장을 찾은 팬클럽 700여 명과 관광객 500여 명, 그리고 남정면민 800여 명이 뜨거운 환호 속에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즐겼다.
또한,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피날레를 장식했으며, 행사 후에는 푸짐한 경품 추첨도 이어졌다.
행사는 휴가철 연휴를 맞아 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흥겨움 속에서 하나 되는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다.
남정면 번영회 이철우 회장은 “지역을 찾아주신 관광객과 팬클럽 분들께 작은 보답이라도 드리고자 힘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에너지와 화합으로 다시 1년을 살아가는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