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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야성초, 음악과 미술로 피어나는 따뜻한 마음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6.08.20 15:06 수정 2026.08.20 15:07

‘마음을 그리다’ 음악·미술 융합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영덕야성초등학교(교장 이창훈)는 8월 1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음악·미술 융합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중점학교 및 행복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음악과 미술을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 연주단체의 타악기 앙상블 공연을 감상하고, 음악을 들으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한 학교폭력예방 OX 퀴즈를 통해 학교폭력의 의미와 예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고,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에는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감수성을 키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듣고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니 재미있었고, 친구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친구의 마음을 더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덕야성초등학교 이창훈 교장은 “이번 ‘마음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과 미술을 즐겁게 경험하는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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