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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날 행사를 축하해주기 위해서 참석한 박형수 국회의원,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과 군의회 의원, 역대체육회장, 9개읍면체육회장, 신현기 재포영해면향우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박윤식 영해면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많은 면민과 출향인이 함께해 창립 75주년을 더욱 뜻깊게 기념할 수 있었다"며 "체육대회가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윷놀이와 줄다리기, 고무신 던지기, 600m 계주에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마을별 응원 속에 경기가 이어졌으며, 종합우승은 연평1·2리가 차지했다.
경기에 이어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과 출향인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마을과 세대를 잇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