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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찾아가는 ‘글라스아트’ 프로그램 운영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6.09.18 11:09 수정 2026.09.18 11:10

“내 마음에 뜬 무지개”…지역아동센터 등 방문해 예술 치유 및 정서지원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이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프로그램인 ‘내 마음에 뜬 무지개,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감과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학생들의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사회성을 기르고, 아이들의 생활 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강사가 관내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새싹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꿈이자라는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 경북기독보육원 등 총 4개 기관, 6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글라스아트의 원리를 배우고 안전교육을 거친 뒤, 아크릴과 리드선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도어벨을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상수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생활 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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