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 먹거리 무(무우) 우수한 먹거리인 동시에 대단한 약성을 지닌 약용채소입니다.
무는 백색의 대표적인 식물인 동시에 청색도 대표합니다. 폐, 기관기계통, 위장, 간 등에 대단한 약효를 자랑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약성을 모른 채 알게 모르게 우리 식탁에 무를 이용해서 깍두기, 동치미, 무나무장아찌, 국과 찌개 등에 이용함으로써 지금까지 건강에 일조해 왔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무를 단순한 먹거리로 보지 말고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대단히 우수한 약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수많은 공해독, 오염물질, 황사 각종 중금속 미세먼지 등으로 인체 내 폐 기관지에 심각한 손상을 시키며 각종 폐질환의 확대로 사망자가 급등하여 각종 질환에 노출되어 정상적인 삶을 누리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폐질환을 미연에 예방해서, 보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무와 백색 가진 식물을 잘만 활용하면 보다 건강한 삶이 유지된다고 봅니다.
신약본초(김일훈 저)에 무의 산삼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의 약성 속에 산삼 인삼의 약효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무를 잘 활용해서 다양한 먹거리로 만들어 식탁에 올려 가족과 함께 건강한 먹거리로 자리매기기 바랍니다.
무청 시래기도 비타민의 보고인 동시에 좋은 약재입니다.
3년 묵은 무청을 삶아서 그 물을 상시 복용해서 위암을 극복한 사례도 있습니다. 특히 가을 서리 맞은 무와 무청은 약성이 대단하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무, 배추를 7대 3으로 푹 삶아서 그 물로 감주를 만들어 겨울철 감기 예방과 치료 면역력 증강 등에 큰 도움을 줍니다. 지금 사람들은 무조건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처방약을 복용하니 나날이 약에 의존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약들을 상시 복용하면 약에 내성이 생겨서 또 다른 질병들을 유발하게 됩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이러한 약의 의존도를 낮추고 이 무를 이용해서 폐·기관지·위장 질환에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보세요. 이것들이 모두 애국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왜 질병에 걸리는 가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까?
그 원인은 바르지 못한 먹거리에서 발생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 예로 코로나사태로 전세계가 백신 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백신이 최고 예방약이라고 방송에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재차 코로나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백신에 너무 의존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코로나는 폐와 기관지가 약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입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평소 폐, 기관지 건강에 좋은 백색 식물, 무, 인삼, 도라지, 더덕 등 등을 즐겨 먹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 이 무를 잘 활용해서 봄철을 보다 건강하게 보냅시다.
곡주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