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우리 지역의 K 사회복지법인이 문제일까. 아니면 무엇이 문제이기에 하루가 멀다하고 지역의 신문에서 K 사회복지법인이 비리의 집단이라고 기사화되는가.
우리 지역의 A 신문사에서 어느 특정 K 사회복지법인을 특종하며 연작거리로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참으로 지역의 신문이라고 하는 주간지를 받아보면서 ‘한심하기 짝이 없구나’ 하는 생각에 해당 신문 애독자로서 양심을 가지고 글을 써내려가고 있다.
독자는 우리 지역의 A 신문을 오랫동안 구독하며 살펴봐 왔다.
독자는 오랫동안 지켜와 봤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영역해 보인다.
그래서, 독자도 여러 지인들의 부모님이 계시는 곳이라 해당 K 사회복지법인(요양원)에 직접 찾아가서 진위를 파악해 보았다.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싶었다.
참으로 양심을 속이고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하루가 멀다하고 편파·왜곡되게 언론 플레이를 통한 자기의 모순을 감추려고 하는 것이 보였다.
또한, A 신문사도 신문에 기사화하려면 최소한 한 번 정도는 상대방에게 진위를 파악을 할 만도 한데, 확인도 없었다고 하니 A 신문사에 실망된 마음이 들게 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생각되며, 절대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결코, 언젠가는 후회하며 스스로 무너지리라 생각한다.
그래서 독자는 너무도 허무맹랑하기에 몇자 적어본다.
진정 K 사회복지법인이 범죄집단인가, 기사화한 A 신문사의 B 기자의 개인 비리를 덮으려는 술책인가, 앞으로 신문의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유심히 지켜볼 것이다.
독자가 본 우리 지역의 A 신문사는 옛날부터 참으로 사랑하며, 열심히 지역의 뉴스를 건전하게 전달하는 언론매개체 역할을 해왔는데, 이제는 사회적으로 오히려 지탄받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근 들어 한심하기 짝이 없어 구독자의 마음은 너무도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옛날에는 이런 신문사가 아니었는데, 어떻게 해서 이렇게 타락한 신문사가 되었는지 그 신문의 애독자로서 묻고싶다.
A 신문사 애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