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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송

[카메라초점]정겨운 추억의 회상

포스트신문 기자 입력 2024.02.27 12:32 수정 2024.02.27 12:34

 겨울의 끝자락에 서서!! 우리 어머니들이 가족을 위해 메주를 재래식 방법으로 말리고 있다.
 요즘은 참 보기 드문 정겨운 모습이고 선조들의 옛 생활상 볼 수 있는 추억이다.

※ : 사진제공 : 청송군 현동면 김동일 부면장


청송영양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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