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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봉산풍력발전 1호기 시공 중 떨어진 나무뿌리 및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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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덩이가 굴러오다 나무에 걸쳐져 멈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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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면봉산풍력발전 1호기 시공 중 능남장전 임도 중 능남 방향에 떨어진 거대한 나무뿌리 및 바위가 임도에까지 굴러와 산나물 채취 기간 인근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임도사업을 발주한 영덕국유림관리소, 청송면봉산풍력(주), 시행사인 금호건설(주), 청송군청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쁜 시정이다.
바위가 굴러 임도에 떨어지지 않고 나무에 걸려 임도까지 내려오지 않은 바위도 많지만, 임도에 떨어진 바위도 어렵지 않게 확인 할 수가 있다.
제보자는 안전을 위한 펜스, 안전 요원도 없다고 하소연 하고 있다.
청송영양취재본부 박지삼기자